성균관 代와 世, 世數와 代數 比較최종론
root | 2020.08.17 04:21

성균관 代와 世, 世數와 代數 比較최종론

 

[()와 세()는 같으며 기준을 포함한다]

[대조와 세조 같으며 기준을 포함하지 않는다]

[대손과 세손 같으며 기준을 포함하지 않는다]


성균관 세 와 대 기준표

관 계

기 준

관 계

五世

四世祖

高祖

五代

四代祖

四世

三世祖

曾祖

四代

三代祖

三世

二世祖

三代

二代祖

二世

一世祖

二代

一代祖

一世

기준

본인

一代

기준

二世

一世孫

二代

一代孫

三世

二世孫

三代

二代孫

四世

三世孫

曾孫

四代

三代孫

五世

四世孫

()

五代

四代孫

 

성균관홈페이지 자유게시판3638번 전거 20091128일 토론을 마치며 토론의 결과는 도전사청재(李星衡), 예사랑(김정곤), 권태현, 설종윤, 이덕규, 이효재, 박승규, 이이록, 이준설, 원형이정. 이하 선생님의 의견을 존중하여 잠정 귀결하도록 합니다. 성균관 홈페이지는 실명으로 가입하고 등록하여 전 국민의 유자가 보시는 앞에 공개적으로 논지를 펴 확정한 "성균관 세와 대 비교 최종론"은 명륜골선비방동민선생님(성균관홈페이지관리자), 초암전계현선생님(성균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방에 답변전문선생님), 필드양반선생님(성균관 질문방에 답변전문선생님) 이하 세와 대 글을 토론할 시 한 목소리의 논지로 세=, 기준1을 뺀 대손=세손, 기준1을 뺀 대조=세조, 이렇게 된다고 명확하고 간단명료하게 정론 하시어 말씀 이하 논지 하셨기에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여기에 세와 대의 의사봉은 명륜골 선비방동민선생님께서 쳤습니다. " 성균관 세와 대 최종론"은 어느 개인의 글이 될 수 없으며 토론의 바탕위에 토출된 글입니다. 방방곡곡유자님께 많이 알게 함입니다.

/ 한국전통호칭전례연구원 2010813일 李星衡 삼가 씀

 

 

 

성균관홈페이지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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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康熙字典이 中國 玉篇이라 곧 이를 듣지 않는 것 같은데 아래는 朝鮮 正祖 命撰인 御定奎章全韻을 母體로 하여 1913년에 발간된 全韻玉篇에도 世와 代는 同義라 하였으니 中朝玉篇 공히 世와 代는 同義일 뿐이다族譜에서의 世와 代는 글자의 形體와 音은 다르나 根本的으로 同義이니 原初的으로 어느 누가 同義(同意論) 또는 異義(異義論)라 규정지어 주장할 수가 없는 것이다따라서 世와 代는 同義라 함에 대하여 論議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儒學者라면 그가 누구라 하여도 玉篇 위에 군림할 수가 없는 것이다따라서 世=. 世祖=代祖. 世孫=代孫이라는 공식이 성립될 뿐이고, ()는 당연히 자기가 포함되어야 系代數가 맞고, 祖孫의 계산에서는 자기 스스로가 자기의 祖나 孫이 될 수 없으니 포함치 않아야 함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全 韻玉篇(1913년 發行 ) ○一書一部 []셰 代也 王者受命父子相代爲一ㅡ人間曰ㅡ界○二書 人部 [] 대 替也也世也歷ㅡ州名

/韓國傳統呼稱典禮硏究院 李星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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